미디어 속 크파

스타트업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회계 세무 사무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대표 김용현)가 스타트업 맞춤형 최고 재무 관리자(CFO) 아웃소싱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CFO 아웃소싱 서비스는 상시 근로하는 CFO의 급여에 부담을 느끼거나, 적임자를 찾기 어려워 CFO를 고용하지 못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서비스로서, 회계사 및 세무사 1인이 전담하여 비상근으로 높은 수준의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대표 김용현입니다. 2021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주신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과 크리에이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 2021년을 준비하며 꿈꾸었던 것들이 생각납니다.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노력 그리고 새롭게 론칭하는 사내벤처의 성공적인 안착을 다짐했었습니다. 2021년, 사내벤처 양도박사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대표 김용현)가 스타트업 대상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스타트업 특화 세무회계 컨설팅펌으로 스타트업이 세무 이슈에 얽매이지 않고 서비스 성장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100여개의 스타트업 뿐 아니라 20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업계 노하우를 쌓으며 회계 세무 서비스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